남편이 새로 시작한 사업....
이제 한달 조금 지났다.....
남편 얼굴 제대로 본지가 언제인지
아침에 출근하면 새벽 두.세시는 되어야 오니....
그렇게 오면 샤워하고 자기 바쁘고
아침엔 간단히 커피한잔하고
또 나가고.......
휴==3
그렇게 한달 조금 지났나보다...
오늘 억지로? 시간을 내어
아들들과 미장원에도 가고 쇼핑도 하고...시간을 내어 준다.....
고맙기도 하면서 아쉽기도 하다....
그렇게 겨우 시간은 내어 준후
다시 사무실로 나간다.......
불쌍한 남편.....
남편이 고생할 동안
우리는 집에서 부른배 두들기며 놀고 있는데...
가끔씩 아이들 틈에 끼여 게임도 하고
눕고 싶으면 누워서 티비 채널 이리 저리 돌리고 .....
불룩 나온 뱃살 행여 어디로 출장갈까 꼬옥꼬옥
감싸안고 과일이며 빵이며...
하염없이 입으로 들여 보내고 있는데....
남편은 오늘도 발바닥 아프게
열심히 일하고 있다.......
아!!
난 반성해야 된다....
(지금부터 반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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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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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반성 했더니 배가 고프다....
냉장고 점검 가야 겠다..^^*
여러분
좋은밤 되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