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죽음
알콩♥달콩 2003/11/19 00:23   http://blog.azoomma.com/dominica65/105708
엄마의 가쁜 숨소리가 들린다... :-)
죽음이 임박했다는 기계의 둔탁한 음도 가빠진다....
아이는 그런 엄마에게 물을 가져다 준다...


"엄마,,이물 먹고 정신차려"


더더욱 기계의 소리는 숨가빠하고 엄마의 손끝은 더욱더 빨라(?)진다....

아이는 안되겠다 싶은지 얼른 사탕 하나를 엄마의 입으로 밀어 넣는다..
엄마는 사탕을 물은채 아무 대답이 없다...

그러자 이번엔 아이가 엄마의 볼에 뽀뽀를 한다.....


"엄마,,,내가 뽀뽀 했으니까..엄마 살수 있어"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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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소망과는 달리 엄마는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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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
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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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죽음을 확인한 아이는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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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비켜...이제 내차례야"


그랬다....
엄마와 래민은 슈펴보이 게임을 하고 있었던 것이었던 것이다....>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