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탤런트들의 개성 있는 스타일 대결
패션.뷰티 정보 도청하기 2006/03/19 15:22   http://blog.azoomma.com/dolsoe007/220913
‘별난 여자 별난 남자’박정수VS‘사랑은 아무도 못 말려’박원숙
중견 탤런트들의 개성 있는 스타일 대결

변함없는 젊음과 아름다움으로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가장 대표적인 중견 탤런트들이 같은 시간대 서로 다른 드라마에서 상반되는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박정수의 우아한 페미닌 정장

부잣집 외동딸로 자라 자기밖에 모르는 깍쟁이 아줌마 정나라 역할 . 집 안팎에서 분란을 일으키는 트러블 메이커로 미움을 받기도 하지만 그녀의 패션만큼은 돋보인다. 브랜드 바네로사와 디자이너 김영주의 의상을 소화하는데, 고급스러운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커트 수트가 그녀의 도도하고 럭셔리한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지기 때문. 




1 블랙 팬츠와 심플한 라인이 돋보이는 블랙 펄 하프코트의 매치. 이너로 하이 네크라인 블라우스를 선택해 남다른 감각을 발휘했다. 블라우스 58만원, 코트 180만원, 팬츠 38만원-바네로사. 스웨이드 힐 13만8,000원-JESSI. 2 다양한 상의와 매치가 가능한 네이비 컬러의 H라인 스커트. 상의로 하운드 투스 체크 재킷을 입으면 단색 아이템보다 훨씬 산뜻한 이미지를 전할 수 있다. 재킷 98만원, 스커트 42만원-김영주. 악어가죽 가방 또한 정나라의 애용품 29만5,000원-크로미아 by 금강. 3 우아한 연보라색 벨벳 원피스와 트위드 소재의 노 칼라 재킷을 함께 매치해 귀부인처럼 품격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원피스 86만원, 재킷 98만원, 구두 가격미정-김영주. 4 럭셔리한 포인트가 되어 줄 실버 롱 네크리스 가격미정-프시케. 




박원숙의 시크 매니시 룩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아우르는 명품 도자기 브랜드 회사 대표 장연숙 역 . 통이 큰 여장부 캐릭터로 그녀의 패션 코드는 멋스러움과 세련됨을 동시에 갖춘 매니시 룩이다. 직선으로 떨어지는 팬츠 수트에 코르사주로 힘을 주고 선글라스를 쓰는 것이 가장 대표적인 스타일. 의상은 주로 브랜드 미스 박과 김정숙 부티크에서 협찬한다. 



1 매니시 룩 코디를 어렵게 생각하지 말 것. 블랙 니트와 팬츠를 통일감 있게 매치하고 테일러드 재킷을 입는 것만으로도 완성! 재킷에 컬러 포인트를 주면 한층 센스있어 보인다. 니트 5만9,000원-VIKI. 재킷 12만9,500원, 팬츠 11만5,000원-프레드릭 까스떼. 2 사각 프레임의 복고풍 선글라스는 장연숙 스타일의 마침표. 가격미정-페라가모. 3 자칫 딱딱해 보일 수 있는 매니시 룩에 빅 코르사주를 포인트로 주는 센스! 코디네이터 소장품. 4 남자 옷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그레이 수트. 강렬한 레드 셔츠로 포인트를 주고, 그레이 타이를 코디해 정리한 매니시 룩의 정석. 실크 셔츠 26만8,000원-쏠레지아. 재킷 40만원대, 팬츠 30만원대-Keith. 타이 8만5,000원-루이까또즈. 가방 가격미정-레노마 by 금강. 5 블랙 재킷과 팬츠로 연출한 가장 심플한 매니시 룩 연출법. 반짝이는 소재 덕분에 훨씬 스타일리시해 보인다. 재킷 26만8,000원, 팬츠 15만8,000원-SHE’S MISS. 숄더백 5만8,000원-JES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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