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ing Korea] 일반적으로 몸무게가 많이 나가면 비만, 적게 나가거나 마르면 비만이 아니라고 보는데
때로는 반대인 경우가 많다. 운동을 열심히 하는 사람의 경우, 몸무게가 많이 나가더라도 대부분이 근육량이기 때문에 비만으로
볼 수 없고, 반대로 몸무게는 적게 나가지만 체지방이 많아서 말라 보이지만 비만인 경우가 있다.
국내에서도 비만이 성인병의 주범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이어트나 재즈댄스 등 다양한 비만제거 프로그램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정작 자신의 비만이 어느 정도인지 제대로 측정할 수 없는 것이 국내의 현실. 이왕 다이어트나 운동으로 비만을 제거하겠다면 자신의 비만 상태를
제대로 알고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
비만을 제대로 측정하려면 병원에 가서 체지방계로 측정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겠지만, 가정에서도 간편하고 정확하게 체지방을 측정할 수
있는 기기가 나와서 화제다.

체지방계 전문기업 복정제형㈜은 일반 가정에서도 간단하게 체중과 체지방을 측정할 수 있는 가정용 체지방체중계(체조성계)를 오는 8월 출시할
예정이다.
이 제품(모델명: 타니타 BC532)은 체중과 체지방 외에도 몸 속의 내장지방을 측정, 내장지방의 레벨을 1~59등급으로 표시해 자신의
지방량을 측정할 수 있다. 또 기초대사량을 측정할 수 있으며 근육량과 추정골량(뼈 속에 들어있는 무기질량)까지 측정할 수 있다.

재미있는 사실은 기초대사량을 측정할 때 나이대별 대사연령이 측정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자신의 나이가 40대지만 몸 관리를 잘 했을
경우 대사연령이 20대로 측정될 수 있고, 반대로 못했을 경우 현재의 나이보다 높은 수치의 대사연령이 측정될 수 있는 것이다.
이 회사의 백보현 이사는 “일본의 타니타社는 1990년부터 체중과학센터를 만들고 덱사법과 가장 유사한 방법을 만들어왔다”며 “타니타 BC532가
측정하는 데이터는 체지방 측정의 기준이라고 하는 덱사측정법(이중 엑스선 촬영법)의 95%까지 근접하기 때문에 정확도가 뛰어나다”고 말했다.
그는 또 “뼈와 지방, 근육을 일일이 스캔 뜨는 방식인 덱사측정 장비가 고가(약 2억원)인 것을 감안한다면 평생 사용할 수 있는 이 제품은
비슷한 성능에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다” 고 덧붙였다.
출시예정가격은 30만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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