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교육과 기억력
새로운 연구 결과에 의하면, "음악 교육을 받는 어린이가 그러한 교육을 받지 않는 어린이보다 기억력과 어휘력이 월등히 앞선"다고, 캐나다의 「글로브 앤드 메일」지는 보도한다. 홍콩 중문 대학(Chinese University of Hong Kong)의 애그니스 챈 박사에 따르면, 음악을 공부하는 것은 왼쪽 뇌를 활성화시켜서 뇌의 전반적인 기능을 향상시키고 뇌가 언어를 습득하는 것과 같은 다른 일들을 더 잘 수행할 수 있게 한다. 6세에서 15세 사이의 학생 9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언어 및 시각 기억력 검사에서, 음악 교육을 받을수록 언어 습득 성취도가 더 좋아졌다. "이것은 뇌를 위한 교차 훈련과 같"다고 챈 박사는 말했다. 챈 박사는 음악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아마 학교 공부가 더 수월하다고 느끼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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