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치고 싶은 그녀들의 시크릿 뷰티 노하우
화장품.향수정보 도청하기 2005/08/27 21:46   http://blog.azoomma.com/dolsoe007/203217
실제보다 더 사실적으로 보여지는 고화질 TV의 보급으로 만인이 인정한 건강 피부 스타 미인 김민정, 한예슬, 오윤아, 박시연. 잠잘 틈도 없이 바쁘다는 그녀들만의 숨겨진 피부 관리법과 투명함을 강조하는 베이스 메이크업 노하우를 스타 담당 아티스트에게 직접 배워보자.

언제 어디서나 녹차는 나의 필수품!

타고난 피부 미인, 김민정

요즘 드라마 패션 70에서 세련된 디자이너 역으로 나오는 김민정의 피부는 건강함 그 자체다. 바쁜 촬영 스케줄로 이틀 동안 메이크업을 지우지 않고 촬영을 한 적이 있었는데, 다른 사람 같았으면 메이크업이 들떠 다시 새롭게 메이크업을 해야 했을 터. 하지만 그녀는 워낙 건강한 피부라 약간의 수정만으로도 투명한 피부톤을 유지할 수 있었다.

김민정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바로 녹차 마시기. 그녀가 타고 다니는 차 안에는 항상 녹차를 담은 페트병이 준비되어 있다. 물 대신 녹차를 습관처럼 마셔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준다. 또한 피부에 좋지 않은 햄버거나 피자 같이 기름진 인스턴트 음식은 피하고, 비타민이 풍부한 귤이나 바나나와 같은 과일을 즐겨 먹는다.



Need Item

스트롭 크림

미세한 펄 입자로 피부에 은은한 광택을 주는 메이크업 베이스. 3만7천원, MAC.

허브 미스트

메이크업을 한 상태에서 보습 효과를 줄 수 있는 허브 성분의 화장수. 2만8천원, RMK.

루즈 파우더

페일 옐로우 컬러의 파우더로 투명 파우더와 더욱 섞어 쓰면 자연스러운 피부톤이 완성된다. 페일 옐로우, 바비브라운.

트랜스루센트 루즈 파우더

여분의 피지를 흡수해 화장의 흐트러짐을 방지하는 투명 파우더. 5만5천원, 가네보.

리퀴드 파운데이션

피부에 전혀 부담감 없이 가벼운 질감으로 투명 메이크업 시에 사용하기 좋다. 좌)102호, 우) 5만3천원, RMK.

파우더 팩트

메이크업의 맨 마지막에 한번 더 덧바르면 장시간 메이크업을 지속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1만8천원, 마몽드.



How to

1 묽은 리퀴드 타입의 메이크업 베이스를 콩알 크기만큼 손에 덜어 얼굴 전체에 손가락으로 잘 펴 바른다. 이때 피부에 잘 흡수 되도록 가볍게 톡톡 두들기면서 바르는 것이 피부에 더 잘 스며든다.

2 크림 타입 컨실러는 커버력이 있지만 뭉칠 수 있으므로 리퀴드 타입과 1:1 비율로 섞어서 작은 브러시로 발라 뾰루지나 잡티를 커버한다. 눈 밑은 리퀴드 타입의 컨실러로 아주 소량만 사용해서 잘 펴 바른다.

3 메이크업 베이스로 피부 톤은 한번 정리했으므로 리퀴드 타입의 파운데이션을 소량만 덜어 스펀지로 얼굴전체에 펴 바른다. 이때 파운데이션의 컬러는 밝은 것과 중간 톤은 믹스해서 바르는 것이 더 자연스러운 피부 톤을 만든다.

4 얼굴이 작고 입체적으로 보이게 하기 위해 밝은 컬러의 파우더를 T존 부위에 바르고, 그 외 얼굴은 자기 피부색에 맞는 파우더의 컬러를 선택해서 두껍게 발라지지 않도록 브러시를 이용해서 가볍게 쓸어준다.

5 파우더를 바른 위에 넓은 퍼프로 콤팩트를 한 번 더 가볍게 발라준다. 이렇게 하면 장 시간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음은 물론 잡티 커버 효과도 높아진다.

6 피부 베이스의 마지막 단계에서 얼굴 전체에 워터 스프레이를 뿌려주어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피부 건조를 막아준다. 또한 메이크업이 고정돼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단 20cm정도 거리를 두고 가볍게 뿌릴 것.

담당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희경(엘트레)

“김민정씨는 워낙 피부가 깨끗한 편이여서 원래의 피부 톤을 그대로 잘 살릴 수 있도록 하는데 포인트를 주고 있어요. 그래서 커버력이 우수한 메이크업 제품보다는 피부를 투명하고 촉촉하게 만드는 에센스 등 기초 제품을 꼼꼼히 바르는 편이죠.”

노 터치로 자극을 주지 않는다!

아기같이 투명한 피부, 한예슬

드라마 속, 영화배우 역할로 나오는 한예슬은 자타가 공인하는 피부 미인 중 한 명. 그녀의 피부관리 노하우는 정말 간단한데 바로 노 터치. 다시 말해 화장품을 바를 때 빼고는 얼굴 피부에 절대 손을 대지 않는 것이다. 그 이유는 그녀의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작은 자극에 민감한 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이라고. 기온의 차가 심하거나 손으로 건드려 물리적인 자극을 받으면 트러블이 생기기 때문에 노 터치는 그녀가 스스로 터득한 것. 또한 모공이 넓어질 수 있는 찜질방의 출입은 절대 하지 않고 스크럽 제품도 왠만해서는 사용하지 않는 편. 대신 일주일에 2~3번, 헬스클럽에 들러 트레이닝을 하는 동안 흘리는 땀을 통해 노폐물을 배출한다.



Need Item

크림 블려서

장밋빛 핑크 톤으로 혈색 있는 피부 표현에 좋은 크림 타입 블러셔. 크리스찬 디올.

파우더

어떤 피부에나 잘 맞는 투명한 톤의 파우더로 미세한 입자로 피부 밀착력이 우수하다.비디비치.

아이디얼 매트

붉은기를 없애주는 그린 컬러의 메이크업 베이스로 매트한 마무리가 장점. 99호 5만원, 에스티로더.

스킨 플루이드

리퀴드 타입으로 크림 타입의 파운데이션을 믹스해서 사용하기 좋다. 크리스찬디올.

스팟 컨실러

작은 결점을 정교하게 커버하기 좋은 펜슬 타입의 컨실러. 비디비치.

크림 파운데이션

밀착력이 좋은 크림타입으로 유분기 없이 가벼운 질감이 특징. 비디비치.

스몰 훼이스

얼굴을 작게 만들어주는 4가지 컬러의 파우더로 맨 위의 펄 핑크는 하이라이트를 줄 때 사용한다. 비디비치.



How to

1 피부의 건조함으로 붉어진 피부를 위해 그린 컬러의 메이크업 베이스로 피부 톤을 보정해준다. 제품을 바를 때는 아주 소량씩 얼굴의 부분 부분에 점을 찍듯 나누어서 발라야 뭉침을 방지할 수 있다.

2 장시간 메이크업을 유지하려면 크림 타입과 리퀴드 타입의 파운데이션을 2:1로 섞어서 바르는 것이 포인트. 눈 밑은 두껍게 바르면 주름이 생길 수 있으므로 리퀴드 타입의 핑크 톤의 파운데이션을 손가락으로 톡톡 두들겨 가며 바른다.

3 크림 타입의 핑크 블러셔를 볼 중앙에 넓게 펴 바른다. 대부분 블러셔는 피부 베이스를 다 마친 뒤 바르는 데 파우더를 하기 전 블러셔를 바르면 더욱 자연스럽게 발그레한 볼터치가 완성된다.

4 작은 브러시로 언더라인 등 브라운 스팟에 컨실러를 발라주어 피부 톤을 균일하게 만들어 준다. 작은 점이나 뾰루지는 집중 커버력이 좋은 스팟 컨실러를 사용하면 간편하고 완벽하게 커버할 수 있다.

5 촉촉하고 깨끗한 피부 표현을 위해 투명 파우더를 브러시에 듬뿍 묻힌 후 손바닥에 대고 가볍게 털어 주어 적당량을 남긴 후 얼굴 안쪽에서 바깥 방향으로 쓸어준다. 볼, 이마와 T 존, 턱 순으로 바른다.

6 마무리 단계에서는 얼굴이 입체적으로 보이게 하기 위해 하이라이트를 주는 것이 포인트. 은은한 진주 펄이 함유된 프레스드 파우더를 브러시에 바른 후 T존과 U존에 가볍게 터치한다.

담당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지선(이경민 포레)

“예슬씨는 피부가 조금 건조한 편이랍니다. 그래서 피부를 촉촉하게 보이게 하기 위해 은은한 진주 펄이 들어간 압축 파우더를 마무리 단계에서 꼭 바른답니다. 이렇게 하면 피부 톤이 한결 화사하게 표현됨은 물론 얼굴이 입체적으로 살아나게 되죠.”

어머니표 콩주스 마시기!

화장품 업계가 인정한 건강 피부, 박시연

3백 명의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선발된 당찬 신인 박시연. 그녀의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은 바로 어머니가 직접 만들어주는 단백질이 풍부한 콩 주스. 검은콩과 노란콩을 반반씩 섞어 우유를 넣고 간 콩 주스를 바쁜 아침 식사를 대신 마신다. 이 주스를 마시면서 피부가 더 윤택해 진 것 같단다. 그리고 아무리 피곤해도 꼭 챙기는 것은 바로 피부를 위한 수분 공급. 평소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은 물론 자기 전, 수분 크림을 듬뿍 바르고 일주일에 2~3번은 수분 공급 마스크 팩을 사용한다. 중요한 촬영 전날 마사지 하는 것보다는 평소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는 박시연. 그래서 특별한 스케쥴이 없을 때는 피부가 숨쉬는 시간인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꼭 수면을 취한다.

Need Item

디올 스킨플루이드

동양인의 피부에 잘 맞는 옐로우 톤이 네추럴한 피부를 연출하기 좋은 파운데이션. 크리스찬 디올.

화이트 샤인 코렉터

3가지 색으로 피부 톤에 맞춰 자연스럽게 결점 커버가 가능한 컨실러. 2만5천원 엔프라니.

스마트 샤인 베이스

은은한 펄로 화사한 피부를 연출해 주는 펄 베이스 메이크업. 1만원 라네즈.

언더 커버

피부의 미세한 주름을 매꿔주고 변색된 부분을 완벽히 커버 해준다. 3만5천원, 로라메르시에.

화이트 샤인 팩트

우수한 밀착감과 워터 프루프 타입으로 메이크업이 오래 유지되도록 도와준다. 23호 3만8천원, 엔프라니.



How to

1 베이스 단계에서 너무 많이 바르면 메이크업이 잘 먹지 않고 두꺼워져서 부자연스럽게 보일 수 있다. 그러므로 선 블록 겸용인 메이크업 베이스 제품을 사용해 콩알 크기만큼 소량을 덜어 얼굴에 잘 펴 바른다.

2 은은한 옐로 펄이 들어가 있는 베이스 크림을 스펀지로 발라 피부 톤을 화사하게 만들어 준다. 펄의 효과로 피부가 한결 건강해 보이고 피부의 미세한 굴곡이 커버되어 매끄럽게 보이는 효과가 있다.

3 옐로 톤이 살짝 도는 파운데이션을 브러시로 펴 발라 어두운 피부 톤을 보정해 준다. 대부분 피부가 까만 사람들은 화사하게 보이게 하기 위해 핑크 톤을 얼굴 전체에 바르는데 이렇게 하면 시간이 지나 자신의 피부색이 올라오면서 칙칙해 보일 수 있기 때문.

4 자기 피부 톤 보다 조금 더 밝은 컬러의 컨실러로 눈 밑의 다크 서클을 커버해준다. 이때는 아주 매트한 것보다 소프트한 질감의 것으로 선택해 메이크업을 한 후 눈 밑에 주름이 지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

5 컨실러를 손등에 소량을 덜어 놓은 뒤 1분 정도 두었다가 작은 브러시로 결점을 커버한다. 컨실러는 휘발성이 있어 시간이 지나면 매트해 지는 효과가 있는데 이렇게 사용하면 커버력이 더 좋아지기 때문.

6 브러시에 파우더를 묻혀 여분을 가볍게 털어 내고 눈 밑과 T존에 발라준다. 그리고 한톤 어두운 파우더를 다시 브러시에 묻힌 후 턱 선에 U자를 그리듯 가볍게 터치해 주면 얼굴이 한 결 가름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

담당 메이크업 아티스트 임미현(제니 하우스)

“그녀의 피부가 건강해 보이는 비결은 바로 베이스 단계에서 펄 메이크업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죠. 동양인의 피부에 잘 맞는 옐로 펄이 들어간 크림으로 베이스를 깔고 본인의 피부 톤에 맞는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면 한결 건강하고 탄력적인 피부 베이스가 완성된답니다.”

줄넘기 1000번으로 노페물을 속 뺀다!

몸매 만큼이나 돋보이는 피부, 오윤아

레이싱 걸로 활동할 때부터 완벽한 몸매로 주목받았던 오윤아는 몸매만큼이나 예쁜 피부를 자랑한다. 그녀가 피부미인으로 찬사 받을 수 있는 노하우는 에센스나 탄력 크림 등 스킨 케어 제품을 꼼꼼히 바르는 것. 피부가 지성은 아니지만 여름처럼 피지 분비가 왕성할 때에는 피브 트러블의 주범인 과도한 피지 분비를 유발하는 피자나 후라이드 치킨 같이 기름진 음식은 먹지 않는다고. 또한 그녀의 빼놓을 수 없는 뷰티 노하우는 바로 줄넘기. 하루도 빠짐 없이 자기 전에 줄넘기를 1000번 이상을 한다. 이렇게 하면 노페물이 빠져나가 피부가 좋아지고, 바디라인도 예쁘게 관리 할 수 있다. 귀찮더라도 3단계 클렌징을 꼬옥 하고 잠자리에 든다. 1단계 아이와 립 전용으로 포인트 메이크업을 지우기. 2단계 오일 클렌징, 3단계 폼 클렌징으로 마무리한다.



Need Item

더블 퍼팩션 플루이드

바르면 금방 흡수되어 유분기 없이 피부 표현이 가능한 파운데이션. 샤넬.

모이스춰 써지 훼이스 스프레이

건조한 피부에 간편히 수분공급을 할 수 있는 수분 스프레이. 크리니크.

베이스드 마뀔레 에이지

로션타입 메이크업 베이스로 가벼운 질감으로 전혀 끈적임이 없다. 파리스베를린.

파운데이션 스틱

피부 톤과 가까우면서 커버력이 좋아 컨실러로 사용 가능한 스틱 타입 파운데이션. 1호 바비 브라운.

네추럴 피니쉬 루즈 파우더

투명하고 뽀송뽀송한 피부를 만들어 주는 마무리 전용 투명 파우더. 20호 샤넬.



How to

1 기초부터 수분이 많이 함유된 제품을 발라주고, 수분 스프레이를 한번 더 뿌리고 난 후 손으로 톡톡 두들겨서 완전히 흡수시킨다. 장시간 촬영이 많아 피부가 건조해 지기 쉬워 수분 공급을 충실히 한다.

2 로션 타입의 메이크업 베이스에 수분 에센스를 2:1 비률로 섞어 얼굴에 소량으로 얇게 펴 바른다. 이렇게 섞어 바르면 피부가 촉촉함을 유지하면서 칙칙한 피부 톤을 보정하는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3 유분기가 없고 바르면 뽀송뽀송해지는 파우더리 파운데이션을 콩알만큼 덜어 얼굴에 조금씩 나누어가며 퍼프로 잘 펴 바른다. 파우더리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면 나중에 파우더를 많이 사용하지 않아도 되어 건조함을 예방할 수 있다.

4 컨실러를 대신해 스틱으로 된 파운데이션으로 눈 밑의 다크 서클을 커버한다. 아주 소량을 손가락으로 찍은 뒤 손가락을 두드리면서 가볍게 발라주면 컨실러 보다 피부 톤에 가까워 자연스럽게 다크 서클을 커버할 수 있다.

5 베이스 단계에서 스틱 타입의 페일 핑크의 블러셔를 볼의 중앙에 톡톡 찍어 바르고 손가락으로 잘 펴준다. 이렇게 하면 나중에 블러셔를 사용하는 것 보다 훨씬 자연스럽게 혈색 있는 피부로 연출하기 좋다.

6 투명 파우더를 아주 소량만 사용해 피부의 유분기만 잡아주는 정도로만 바른다. 이때 브러시 보다는 퍼프를 사용해 가볍게 두드리는 것이 유분기를 잡는데는 효과적이고 파우더가 오래 지속되는데 좋다.

담당 메이크업 아티스트 송진주(쉬작)

“윤아씨는 피부가 얇은 편이라 메이크업 전에 수분 공급을 충분히 해 주어 최상의 피부를 만드는데 중점을 둬요. 그래서 수분 스프레이를 뿌리고 메이크업 베이스에도 에센스를 섞어 바르죠. 그리고 화장이 두꺼워 질 수 있는 파운데이션은 아주 소량만 사용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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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