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인류와 메시아
당신은 골고다에서 십자가를 지신 그리스도를 오직 한 분 신이시며 모든 생명의 근원이신 아버지의 아들로 믿는 교회시대의 이방인이 아니라 2천년 전 이스라엘 땅에 거하며 오직 토라만을 여호와의 말씀으로 믿던 유대인으로 가정해 보라! 그들은 창조자이시며 영원한 부활의 생명을 주시는 여호와를 유일신으로 믿고 있으며 그들의 조상이 출애굽 할 때 어린 양의 피를 문에 발라 죽음에서 구원받았음을 알고 있으니 할례의 언약을 성취코자 거룩한 성전제사를 드리러 오는 메시아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태어날 때부터 성전에 거하는 목자들을 통해 평생 들어오던 말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가짜가 먼저 오고 진짜가 나중에 온다는 유전과 전통이었다.
그런데 그렇게 간절히 메시아를 기다리던 어느 날 나사렛예수라는 사람의 아들이 나타나 갈릴리호수의 주변에서 회개와 천국복음을 전하며 다니고 있다. 또한 불치병에 걸린 자들이 왔을 때 그들을 고치기 전 거룩을 위해 회개를 명하고 있다. 또한 자기조상들이 광야에서 먹었던 만나와 메추리가 기억나도록 오병이어와 같은 이적을 보이고 있다. 또한 인자가 나무에 달려 거룩과 부활을 이룰 것이라고 말한다. 즉 인자는 무슨 말을 하든 어떤 일을 행하든 오직 아버지의 뜻을 이루며 다니고 있다. 그러다 마지막에 대제사장과 대사도로서 예루살렘성전의 지성소에 들어가지 않고 오히려 영문 밖으로 나가 제일 높은 언덕에서 생축제물로 제사를 드린 후 3일만에 부활했다.
당신은 유대인이니 이제 그 인자가 과연 진짜메시아인지 아니면 가짜메시아인지를 반드시 분별해야 한다. 왜냐하면 유대인은 메시아의 성전제사를 통해 아브라함의 자손들이 무덤에서 일어나 이 땅에 이루어지는 천년왕국에서 제사장으로서 다스린다는 약속을 믿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당신은 영원한 생명이 달린 그 중요한 문제를 풀기 위해 과연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겠으나 당신은 모세오경을 가지고 있는 유대인이니 가장 확실한 방법은 당신이 태어난 후로 지금까지 독사의 자식들에게 들어왔던 설교를 따르기보다는 오히려 뇌를 깨끗하게 씻어내고 당신의 머리 위와 미간과 팔목에 붙이고 다니던 토라를 펴서 나사렛예수가 전했던 말과 행위를 일일이 비교해야 한다. 물론 당신이 평생 들어온 설교로 인해 세례요한처럼 감옥에서 의심이 생길 수도 있고 심지어 도마처럼 부활한 몸을 보고도 믿는 것이 쉽지 않을 수 있으나 그 목수의 아들이 메시아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가장 안전한 방법은 오로지 모세오경을 펴서 자신이 직접 확인하는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그것을 펴서 비교할지라도 깨닫거나 깨닫지 못하리니 아버지께서는 사람의 마음을 보시고 믿음을 내려주시거나 안 내려주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당신이 만일 썩어질 헛된 것에서 자신을 돌이켜 거룩을 이루고자 하는 마음이 신실한 유대인이라면 신명기 18:18-22을 읽을 때 나사렛예수가 이 땅을 다니며 오직 여호와의 이름으로 거룩을 행했으니 모세처럼 유대민족을 세상과 죄에서 이끌어낸 그리스도요 신명기 21:22-23을 읽을 때는 그가 어떤 죄가 있어 나무에 달린 것이 아니요 오직 다가오는 천국을 위해 마음을 돌이키라는 그 찔림을 거부한 독사새끼들에게 미움을 받아 십자가에 달린 것이니 인자는 저주받은 자가 아니었음을 깨닫게 된다. 반면 아버지의 뜻을 거부하는 유대인이 그 동일한 두 말씀을 읽을 때는 거룩하신 영께서 아무런 감동을 주시지 않되 원수의 영에 감동받아 나사렛예수는 처음에 왔으니 가짜요 저주받은 자로 확신하게 된다.
그런데 이렇게 유대인의 마음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보혜사가 깨달음을 주시거나 원수의 영이 생각을 주장함은 교회시대와 마지막 때도 동일하다. 그러므로 아버지의 뜻에 마음과 믿음이 있는 유대인은 2천년 전 나사렛예수와 마지막 때 무저갱에서 올라와 666으로 온 나라를 하나로 묶어 세상의 영광을 취한 그 원수를 오직 자신이 직접 토라를 펴서 비교할 때 깨달음을 얻는다. 그러나 거룩에 마음과 믿음이 없는 유대인은 펼지라도 깨닫지 못하리니 원수를 초림메시아로 한편 육과 세상에 마음을 빼앗긴 이방인은 독사새끼들의 말만을 듣고 따르리니 원수를 재림예수로 믿기에 짐승의 수를 받고 사망으로 내려간다. 그리하여 마지막 때에는 이방인이든 유대인이든 자신의 마음과 믿음이 오로지 거룩에 있는 자들만 들림과 목베임을 받고 그 거룩한 세마포를 입는다.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시니라”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하는 것이어늘”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이에 내가 그 명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 일어나서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이는 죄를 위한 짐승의 피는 대제사장이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고 그 육체는 영문 밖에서 불사름이니라”
“평화를 예언하는 선지자는 그 예언자의 말이 응한 후에야 그는 진실로 여호와의 보내신 선지자로 알게 되리라”
"여인이 엘리야에게 이르되 내가 이제야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이시요 당신의 입에 있는 여호와의 말씀이 진실한 줄 아노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들의 말이 옳도다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고하리라 무릇 그가 내 이름으로 고하는 내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내게 벌을 받을 것이요 내가 고하라고 명하지 아니한 말을 어떤 선지자가 만일 방자히 내 이름으로 고하든지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면 그 선지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느니라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의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찌니라”
“사람이 만일 죽을 죄를 범하므로 네가 그를 죽여 나무 위에 달거든 그 시체를 나무 위에 밤새도록 두지 말고 당일에 장사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 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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