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자를 위한 세례
이 마지막 때에 여기저기 다니며 설교 찬양 간증 재정강의하고 돈 받는 자들이 있다. 또한 이것은 말씀이라며 책 내서 벌고 하나님을 찬양한다며 음원을 팔아먹고 성경을 펴되 자기생각과 틀린 자들을 정죄하고 WCC와 배도한 전통교회는 2천년 전 성전에서 장사하며 강도의 굴혈로 만들던 자들처럼 다 타락했다고 비판하되 자신은 홈페이지와 채널에 은행구좌를 적어놓는 코미디로 사람들을 자신에게 모으고 있으니 마음에 십자가의 피를 붙들고 있는 자는 늘 천 명에 한 명이다. 그러므로 예를 들어 자신을 찬양사역자라 칭하는 자들 중에 오직 한 명이 진실하게 주님을 높이되 나머지는 자기를 찬양해도 가사에 나가 아닌 예수님이 들어있으니 사람들은 깨닫지 못한다. 게다가 거짓선지자는 복과 상급과 형통이란 말에 예수이름을 걸고 있으니 사람의 영혼을 육과 세상으로 이끌어주는 대가로 영광을 받아 누리는 그들의 판촉활동은 더욱더 교활하고 지능적이다. 한편 돈과 영광을 구하는 종교와 영생을 얻게 하는 진리는 다른 것이니 전에 어떤 종교는 용서받은 죄에 대해 벌받지 않으려면 돈이나 재물을 바쳐야 한다며 그것으로 건물을 크게 짓고 종교지도자를 위해 사용했었다. 또한 죽은 부모나 조상을 위해 7번 제사를 지내면 후손들의 공덕에 힘입어 지옥에 갈 영혼이 보다 좋은 곳에서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고 게다가 조상의 혼령이 그 후손들에게 복을 준다고 홍보하는 종교들이 아직도 있으니 그들도 받아서 동일한 곳에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유심칩이 어떻게 자기마음대로 이 전화에서 저 전화로 스스로 옮겨 다니며 핸드폰을 돌릴 수 있으리요? 오직 그것을 만든 손과 주인이 여기서 빼서 저기로 옮길 수 있으리니 사람의 영혼이 죽은 몸에서 나와 거룩한 몸을 입고 아버지의 자녀나 어린 양의 신부가 되거나 하늘의 형제를 입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거나 이를 가는 곳이나 사망의 불 못에 들어가는 것은 오직 창조자께로 심판을 받은 후에야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교만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생각하듯 그리스도의 법적 심판 없이 자기마음대로 혹은 자연적으로 다시 태어나 천국이나 어둠이나 무저갱에 들어가는 일은 없다. 또한 사람은 마음속에 죄가 거하고 있으니 아무리 율법과 도덕을 지키고자 스스로 애쓸지라도 마음과 생각과 몸과 입술로 범죄하게 되고 종교인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주는 피로 자기 죄들을 회개한 적이 없으니 인치심이 없다. 그러므로 욕심과 불의를 품고 있는 위선적인 자들의 그런 행위는 죽은 조상을 위함이 아니요 사실은 자신의 복과 안위를 위한 것이다.
마찬가지로 당시에도 죽은 자를 위해 세례 받는다는 이 말씀을 깨닫지 못한 자들은 지금처럼 그리스도를 자신을 구원하시는 주로 인정치 아니하고 오히려 신처럼 받들었으니 그들은 자기의 죽은 어른들을 위해 세례를 베풀었으며 또한 그들을 위해 자신이 세례 받았다. 그리하여 그들은 죽은 자들의 영혼이 더 좋은 낙원에 있기를 간절히 바랐으나 그들이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죽었기에 아버지께서는 복권 같은 그런 무질서하고 비이성적인 은혜를 베푸시지 않으셨다. 이처럼 죽은 자가 어떻게 세례를 받으리요? 또한 산 자가 죽은 자를 위해 세례 받으면 무슨 소용이 있으리요? 죽은 자가 살았을 때 그의 마음이 오직 그리스도께로 향했다면 그가 새 생명을 얻었겠고 그의 마음이 그리스도께로 없었다면 그가 세례를 받아도 그 생명을 얻지 못하기에 이미 그는 멸망에 이르렀으니 살아있는 자가 죽은 자를 위해 무엇을 하겠는가? 그것은 다 어리석은 일이요 헛된 것이니 거듭난 후 썩어질 헛된 것에서 주님께로 마음을 돌이킨 그리스도인들은 이 말씀을 깨닫는다.
그리스도의 고난과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보고 자신도 믿음을 가지고 흐르는 깨끗한 물에서 죽고 올라오는 자는 새 생명을 얻는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자신을 죽이는 육과 혼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는 자의 안으로는 인자의 생명이 들어오므로 거룩한 새 생명을 얻어 결국에는 노래를 부르고 거룩한 몸의 부활에 이른다. 그리하여 이것은 죽음을 이기신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능력을 통해 죽은 자신도 다시 산다는 믿음을 가지고 세례를 받는다는 뜻이다. 즉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 자는 새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믿음과 또한 소망이 있기에 자신이 죽는 그 세례를 받는 것이다.
“만일 죽은 자들이 도무지 다시 살지 못하면 죽은 자들을 위하여 세례받는 자들이 무엇을 하겠느냐 어찌하여 저희를 위하여 세례를 받느뇨”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당신께 가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