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ㄹ ㄴ ㄱ
기본 주제방 2006/08/13 18:31   http://blog.azoomma.com/dodo5929/230684


rk가끔

혼자 저녁 에 나가서 걸어본적 있는지요.

혼자서 걷다가

문득 생각 난듯이 하늘을 올려다 본 적이 있는지요?

그러다 눈에 무언가가 반짝 하고 보이는게 있던가요?

그러면 아직은 당신을 순수한 마음을 지니고 계시다는 뜻입니다.

 

가을 바람이 솔솔하니 불어 오기 시작합니다.

오늘 친구가 살던 사람과 헤어지기로 했다네요.

용기가 있는건지....아니면 친구가 좀 경솔했던지...

 

친구의 일에 뭐라 말할 수는 없지만...

이 친구 사내라는 이름으로 사는 친구인데 감성이

저보다도 훠~~얼 풍부하고 예민해요.

 

그런 이친구 와이프가 식당을 하는데...

손님하고 농담이 좀 지나쳤나봐요...와이프가....

주말부부인 이친구 그광경을 세번이나 목격했다고....

화가 많이 나있네요.

 

식당을 하다 보면 그럴수 있다니까 이친구 되려 저한테도

화를 내네요. 여자라 여자 편든다네요....그게 아닌데.......

 

암튼 지금은 화가 나서 헤어지기로 했다지만 시간이 지나 맘이 좀 풀리면 괜찮아 지기를 기다려 봅니다.

 

가정이란 쉽게 흔들리는 모래성이 아니니까요.

 

가끔 밤길을 걸어볼 기회가 생기면

고개들어 하늘을 올려다 보세요.

반짝하고 무언가가 눈에 들어오면.....

아직은 사랑있어 행복하고

아직은 사랑이 있어서 살아 볼만하다고

앞으로 이사랑 식지 않는 열정으로

그대로 살아가게 해달라고

기도해보심이 어떨까요...........

 

덥지만 모두들 힘냅시다..

가을이 성큼 옆에 다가와 있잖아요!!!!

이가을

무더운 여름을 이기고 여기까지 오심을 기뻐 하면서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