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분있음 내생일이다...
근디 기분이 좀그렇다..
우찌 언니도 오빠도 엄마도 하물며 신랑도 다들 모른다....
난 별별이 다들 챙겨 주는디....
이제는 나도 좀 챙겨 받고 싶은데....
아직도 난 전생에 지고 온 빚이 많은가 보다...
산다는거...
늘 오늘에 충실하고져 하지만..
언제나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은 변함없이 살지만
그래도 이럴땐 말도 못하게 서럽니다...
서러워 한들 알아 주는이 없으이
이 또한 나으 맘을 더욱더 서럽게 하니더...
얼마나 더 버티며 살아야 할까.......
두 발로 서있기에 여기는 나에게 참 많은 것을 원하는
세상인것 같으다.
이생도 아닌 전생도 아닌..
인연의 끈이 여기로 나를 데려다 놓고,또 다른
인연의 끈을 이어 놓고....
세세생생...이렇게 마음 아파하며...살으려나...
그래도 내 생 어느 한구석에 행복이라는 단어 들어있겠지.......
오늘 나와 같이 생일을 맞이 하신 모든 분들께
부처니므이 자비로움이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