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 쓴잔
기본 주제방 2006/06/04 00:00   http://blog.azoomma.com/dodo5929/225877

몇분있음 내생일이다...

근디 기분이 좀그렇다..

우찌 언니도 오빠도 엄마도 하물며 신랑도 다들 모른다....

난 별별이 다들 챙겨 주는디....

이제는 나도 좀 챙겨 받고 싶은데....

아직도 난 전생에 지고 온 빚이 많은가 보다...

산다는거...

늘 오늘에 충실하고져 하지만..

언제나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은 변함없이 살지만

그래도 이럴땐 말도 못하게 서럽니다...

서러워 한들 알아 주는이 없으이

이 또한 나으 맘을 더욱더 서럽게 하니더...

 

얼마나 더 버티며 살아야 할까.......

두 발로 서있기에 여기는 나에게 참 많은 것을 원하는

세상인것 같으다.

이생도 아닌 전생도 아닌..

인연의 끈이 여기로 나를 데려다 놓고,또 다른

인연의 끈을 이어 놓고....

 

세세생생...이렇게 마음 아파하며...살으려나...

그래도 내 생 어느 한구석에 행복이라는 단어 들어있겠지.......

오늘 나와 같이 생일을 맞이 하신 모든 분들께

부처니므이 자비로움이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