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때론 아주 화려한 옷을 입고 화려하게 화장을 하고.......
그리고 외출을 해보고 싶습니다..
왜?
아직은 여자이고 싶다고 했잖아요...
글고...
제성격탓이기도 합니다..
이제껏 남들 대부분 입어 보는 미니 스커트 한번 못입어 봤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아주 우스꽝 스런 옷도 입어 보고싶습니다....
할수있는 용기도 없으면서 말입니다..
근데...
아가씨들..
미니스커트 입고 얌전히 행동 하는 것을 보면 참
고와 보여요...
그래서 아마 그럴꺼예요,,,
참...
우습다..
내가 생각해도 어이없다...
이제 가게에 일하러
갑니다..
낮에 고령에 다녀왔더니 일이
많이 늦었네요..
오후에 학교 모임있는것도 못나갔는데...
물건온다구해서요..
근데 그물건 아직 ......ㅜㅜ
낼들어온데네요..
낼은 또 어정거리다가 오전 다 가겠네요...
커다란 차에
명태가 가득히 있으면 ...
그것도 보기가 괜찮아요.
일하는 분들은 힘들겠지만...
저도 물건 종류별로 파악하느라 힘든다요...
즐건 저녁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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