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숙씨께.....
기본 주제방 2004/09/07 18:43   http://blog.azoomma.com/dodo5929/158197
      이렇게 고운 가을 하늘을 마치 본적이 없는 듯이 오늘은
      비만 내리고 있네요..
      태풍 송다영향인지...
      오전에는 비가 많이 왔는데 지금은 간간히 쪼금씩
      뿌리고 있네요..
      바람도 서늘하구요.
      이제 이비가 그치면 정말로 여름은 또 그렇게
      추억속으로.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되겠지요..
      올 여름은 아름다운 추억들이 너무도 많았어요.
      두고두고 생각하면서 입가에 빙그레 미소 짓게 할
      그런 추억이...
      나에게 이리도 곱고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준
      김 민숙여사님 .....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사님의 팔방미인<?> 아니 마당발 덕택에....
      많은 이들을 만났습니다...
      그들과 언니,동생, 친구의 연을 맺으면서 올여름은 그렇게
      아름다운 시간으로 제게 남았습니다...
      머~~ㄹ리 미국에서 날아오신 분....이쁜 꼬마언니..
      작고 귀여운 세라....
      부산땅에 점점이 찍혀 있는
      여름이...향기...본적없는 해피...
      줄리엣...
      글구 누구보다도...
      김민숙,공태호..공현수..공은별....
      감사합니다...
      제영혼을 살찌게 했습니다...
        .
        .
        .
        ㅎㅎ
        언니야!!!
        이제 고만해야지..
        내가 생각해도 넘 심힌 아부같으다..
        그치?
        근데 아부 아니당.
        정말 내가 많이 고마워 하고 사랑하는 것 알제?
        이제 이 가을 언니가 좀 바쁘겠네...
        아이들과외...
        현수와벼리의 유학문제...기타등등,,
        글타고 나를 잊지 말아주ㅓ....
        나떠난 뒤에도....응?(노래말이당)
        난 안떠난다...
        난 감자의 싹을 느~~을 붙잡고 살려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