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컴에 와서 인사 드립니다
그동안 넘넘 바
바서 한참을 못들어 왔네요....
지성하구요....
지가 사랑하는 모든 모든 님들....
대구는 무진장 더워요....
님ㄷㅡㄹ 계신 곳도 덥지요?
기래도 연일 35도를 넘나드는 제비도 있으니께
위안 삼아서 힘찬 여름을 보내세요.....
사랑해요....
제방에 다녀 가신 모든님들...
일하러 가네요....
요즘은 날씨가 너무 더워서 우울 모드고 행복 모드고 느낄 그럴 상황이 아니네요...ㅋㅋ
기냥 숨쉬기 운동하고.....
물마시기 운동하고 사네요....
가끔 울 하늘하고 시원한 맥주 한잔 하고...그러네요...
아참!
낮에 일하다가 시어머니 몰래 한잔 하는 막걸리 맛이 얼마나 일품인지.....ㅎㅎㅎㅎ
행복하세요.....
발걸음 했으니 이제 자주 올께요...
로리님 시간내서 놀러 갈께료... 세번다 언니....
주말에 아이들 데리고 부산갑니다...
임학골 성님....언제나 머쟁이... 본받을 삶 자체입니다.
꼬마언니.....
거긴 날씨가 어떤고?
언니 뺐다고 삐지지 마라....
제비의 주 특기가..... 건망증 아이가....잘지제?
줄리엣.......보고 싶당...
니전화번호 핸폰 고장나는 바람에 날라갔다....
요거이 보면 문자 날리도!!
제방에 오시는 모든 님들..............
사랑하구요...
화끈한 여름 보내세요.....
휴가는 강원도 정선으로 가시구요....ㅋ
그기가 제 친정입니다...
아~~~~~~~~~~~~~~~~~~~~~~주~~~~~~~~~~~~~~~~~~~~
좋습니다.
후회 안 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