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지났는지요.? 참 많이 쉬어서 시간 감각이 없네요... 저 없는 매일을 여러분께서 제 방을 지켜 주셔서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어제는 바람리 많이 불었습니다... 그동안의 제비의 맘을 모두 날려 보내려는 듯이..... 제가 없는 동안에 울 블로그님들은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언제나처럼 변함 없이 아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고개숙여서 인사 드립니다.. 알차지도 못하고 재미 있지도 않지만 느~을 찾아 주셔서 더더욱 감사드립니다... 요즘은 제비가 많이 바빠요.... 그래도 이제는 적당이 우울함도 사라졌고... 수다도 떨고 싶고.... ㅎㅎ*^_^* 님들도 보고 싶고.... 나오라 전화해 주는 언냐들도 있고.... 저 지금 김치 담아야 하니까 시장에 얼른 다녀올께요... 글구 저녁에 시간 나면 다시 들어올께요....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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