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과 20년을 살다보면...(마눌의 유혹편)
기본 주제방 2004/01/07 18:56   http://blog.azoomma.com/dllb/112001

마눌과 20년을 살다보면...(마눌의 유혹편)





유혹 : 하나 ◆ ◆ 끈질기다. 오늘도 섹시하고 농염한 포즈로 이불 속을 파고든다 ◆◆





마누라 : '여보야~ 오늘도 죽여 줄께'


남 편 : (목소리 엄청 깔고 째려보더니).



'고마해라. 마니 묵었다 아이가....'









유혹 : 둘 ◆◆ 영화관 가자해서 따라갔더니 에로물이다. 무지 찐하다. 죽여준다.



마누라가 손을 아래로 내리더니 은근슬쩍 내 손을 잡는다 ◆◆





마누라 : '여보~ 손에 땀나지 ? '



남 편 : (옆자리 눈치 봐가며.....)
.
.




'분위기 조진다. 세 번만에 손때라. 하나, 둘.....'ㅋㅋㅋ







유혹 : 셋 ◆◆ 아침 밥상이 오랫만에 화려하

다. 간만에 신경써서 차린 듯하다.


한 숟가락 뜨려는데 묘하디 묘한 표정 지으며 말한다. ◆◆




마누라 : '그러게, 당신이 하기 나름이라니깐.....'


남 편 : (밥상 엎어 버릴 듯이 오버하며 고함을 친다.)
.
.
.
.
.
.



'내가 쇠꼬챙이냐 ? '










유혹 : 넷 ◆◆요즘 유행하는 망사 속옷 샀

다며 자랑을 한다. 거의 그물 수준이다.



맨 몸에 걸쳐 입고 오더니 귓속에다 속삭인다.◆◆





마누라 : '어때, 여보 오늘 밤 끝내 줄까?'


남 편 : (무덤덤하게 아래위로 한 번 훑어보더니.....)


.
.
.
.
.
'고기 잡을려면 후레쉬 들고 나가거라.'







유혹 : 다섯 ◆◆ 연예인 마약 복용 사건이 터졌다. 잘 읽지도 않던 신문을 독파한다.



잠자러 이불 속으로 들어오더니 내 눈치를 보며 말한다◆◆





마누라 : '나도 최음제 한 번 먹어볼까?'
남 편 : (입 벌리고 초점 잃은 눈으로 천장만 쳐다보며......)
.
.
.

'난 수면제 갖다 줘.'

유혹 : 하나 ◆ ◆ 끈질기다. 오늘도 섹시하고 농염한 포즈로 이불 속을 파고든다 ◆◆





마누라 : '여보야~ 오늘도 죽여 줄께'
남 편 : (목소리 엄청 깔고 째려보더니).
             '고마해라. 마니 묵었다 아이가....'


유혹 : 둘 ◆◆ 영화관 가자해서 따라갔더니 에로물이다. 무지 찐하다. 죽여준다.
                          마누라가 손을 아래로 내리더니 은근슬쩍 내 손을 잡는다 ◆◆


마누라 : '여보~ 손에 땀나지 ? '
남 편 : (옆자리 눈치 봐가며.....)
'분위기 조진다. 세 번만에 손때라. 하나, 둘.....'ㅋㅋㅋ

유혹 : 셋 ◆◆ 아침 밥상이 오랫만에 화려하다. 간만에 신경써서 차린 듯하다.
                          한 숟가락 뜨려는데 묘하디 묘한 표정 지으며 말한다. ◆◆



마누라 : '그러게, 당신이 하기 나름이라니깐.....'
남 편 : (밥상 엎어 버릴 듯이 오버하며 고함을 친다.)
.
.



'내가 쇠꼬챙이냐 ? '


유혹 : 넷 ◆◆요즘 유행하는 망사 속옷 샀다며 자랑을 한다. 거의 그물 수준이다.
                         맨 몸에 걸쳐 입고 오더니 귓속에다 속삭인다.◆◆




마누라 : '어때, 여보 오늘 밤 끝내 줄까?'
남 편 : (무덤덤하게 아래위로 한 번 훑어보더니.....)



'고기 잡을려면 후레쉬 들고 나가거라.'


유혹 : 다섯 ◆◆ 연예인 마약 복용 사건이 터졌다. 잘 읽지도 않던 신문을 독파한다.
                     잠자러 이불 속으로 들어오더니 내 눈치를 보며 말한다◆◆



마누라 : '나도 최음제 한 번 먹어볼까?'

남 편 : (입 벌리고 초점 잃은 눈으로 천장만 쳐다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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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수면제 갖다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