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늦잠을 자는 아들을 깨웠다. “얘, 일어나서 학교 가야지….” “싫어요, 엄마. 가기 싫단 말이예요.” “그럼 학교에 가기 싫은 이유를 두가지만 대봐라.” “아이들이 다 저를 싫어해요. 그리고 선생님들도 다 저를 싫어한단 말이에요.” “그건 이유가 안돼. 어서 일어나거라.” “그럼 제가 학교에 가야 하는 이유를 두가지만 대보세요.” . . . . . . . . “좋아. 첫째 넌 지금 쉰일곱살이고, 둘째 너는 그 학교 교장이잖니.”
새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