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하라는 말이겠죠? ^^
상추 스토리 2006/04/12 00:20   http://blog.azoomma.com/daldinge/222446

요즘 봄을 맞이하여 제가 조금씩 집안을 바꾸고 있거든요.

여기저기 어지럽게 널려있던 장난감도 버릴건 버리고 베란다

청소도 하고 했더니 울 신랑 하는말

"자기가 청소하고 치우니까 좁은 우리집도 조금씩 넓어 보인다"

아직까지 베란다를 확실히 치우지 못하고 있거든요.

제가 청소를 해서 넓어보인다는건 아직 꾸미지 못하고 치우지

못한곳을 청소하라는 말이겠죠?

한꺼번에 하지 않아도 그냥 조금씩 하니까 정말 집이 훨씬

깨끗해지고 넓어보여요.

얼마전에는 아이들이 물을 많이 줘서 죽었다고 생각한 개발선인장이

다시 꽃을 피웠구요.

맘대로 버려둔 삼색 선인장도 작은 줄기를 늘어뜨리고 있어요.

한쪽이 허전한 테이블위에 햇살 퍼지는 날 화분 아저씨를 만나서

예쁜 꽃 화분으로 채울까 합니다.

정말 제가 좋아하는 색깔의 예쁜 화분 구입하게 되면 꼭 보여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