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 신랑은 비싼 도브 비누를 씁니다.
검은 얼굴에 잡티가 보이는것 같지만 만져보면 부드러워요.
그게 다 유난히 도브를 고집하는 신랑의 습관 때문이지요.^^
그래서 이번 명절에는 아예 엄마가 도브 셋트를 챙겨주셨어요.
여러 회사의 생활용품들이 들어왔지만 울 신랑을 위해 도브를
주신듯 합니다.
저희집에 오셨을때 욕실에 있는 도브를 보셨나 봅니다. ㅎㅎ
덕분에 당분간 저 도브 비누 사러 가지 않아도 될것 같아요.
이참에 저두 비누랑 샴푸 바꿔서 아기처럼 부드럽고 탄력있는
헤어로 바꿔볼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