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바람 불면 매운탕 생각 ~~~
신랑이랑 나랑 2005/10/27 01:51   http://blog.azoomma.com/daldinge/208809

 

이 감성돔들이 눈에 뭔가 씌였나 봅니다. ㅎㅎ

울 신랑에게 잡혀서 한마리는 같이 간 사람에게

인심쓰고 남겨온 고기입니다.

한마리는 살아서 왔더라구요.

제가 워낙 솜씨가 없으니까 친정 엄마가

매운탕을 해주셨습니다.

아~~~ 역시 찬바람 부니까  탕이 최고예요.

술한잔 생각난다고 아빠랑 신랑은 드시면서

제게는 권하시지를 않네요.

조만간 반찬 없다고 투정해야겠습니다.

잡아오면 바로 한잔 하는것이여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