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일 콩남매 셋을 두고 부산 벡스코에서 있었던
CJ 맛콘서트를 보러 갔답니다.
풍선을 양손에 들고 어찌나 신나게 즐겼는지
아직도 팔이 아푸고 후유증으로 피곤한 10월을
보내고 있답니다. ㅋㅋ
그날 마지막에 남은 모자 제가 다 들고 왔죠. ㅋㅋ
울 막둥이 어렸을때는 그렇게 모자 안쓰려고 하더니
이 모자가 맘에 드나봐요.^^
콘서트 다녀온 다음날 신랑 친구 결혼식이 있어서
가는데 꼭 이 모자를 써야한다기에 최대한 줄여서
쓰게 했답니다.
뒷쪽에 한뿌리라는 단어가 있고 옆에는 무슨 사인이 되어있고
앞에는 CJ 로고가 있어요.
사람들이 예쁘다고 해서 울 콩남매 모두 CJ모자 쓰고 다닙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