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KAI에 그분이 오셨답니다.
아침일찍 경호실장과 함께 많은 경호원들이 한국항공 입구를
지키고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얼마전 열린 음악회 하고 또 대통령 오신다고 회사가 무척
바빴답니다.
오전에 막둥이가 아파서 병원에 갔다가 은행에 가고 하느라
방송을 보지 못했는데 아마 오늘 저녁 뉴스에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울 신랑 맨 앞줄에 선다고 오늘 제가 옷 다려줬거든요. ㅎㅎ
친정 아빠가 노래자랑에서 타온 정수기 한동안 집안에 뒹굴고
있었는데 친한 친구에게 줬습니다.
지난번 유축기도 하나 줬거든요.
그래서인지 필요한것 같으면서도 말을 안하더라구요.
미안해서 그런가봐요.
한눈치하는 상추 기냥 선물로 줬습니다.
신랑들끼리도 친구이고 친구 신랑이 또 저랑 각별한(?) 사이이다 보니
울 신랑도 그냥 주라고 하네요.
일단 매운 낙지볶음 잘 얻어먹구 왔어요.
조금있다가 뉴스타임부터 TV 켜놓고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