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막둥이 병원에 갔다가 큰 아이들이 책사고 싶다고 해서
서점도 가고 시장에도 갔습니다.
울 신랑 퇴근시간 맞춰서 나갔기 때문에 마지막 코스인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미리 적어간 대로 다 사고 기다렸죠.^^
아이스크림 하나 먹으면서.....
집으로 오는길 울 신랑이 저녁 먹고 가자고 하더라구요.
안 그래도 아그들 고기 먹은지 오래 되었다고 삼겹살 ~~ 노래를 불렀는데
깨끗하고 고기 좋은 곳으로 갔습니다.
옛날 우리집 가마솥 뚜껑같은곳에 고기랑 새송이 버섯 그리고 떡까지 구워 먹으니까
진짜 맛있더라구요.
김치 구워먹어도 맛있고.....ㅋㅋ
울 다섯식구 고기 5인분에 된장찌개 먹고 왔습니다.^^
근데 상추 속이 영~~~ 편하지 않더라구요.
요즘 배랑 등이랑 딱 ~~~ 붙어 있었는데 오랫만에 고기가 들어가니까 적응을 못하는
분위기였거든요. ㅎㅎ
그래두 고기맛은 진짜 좋았어요.
이번달 계모임은 그곳에서 할까 싶어요.
내가 사야하니까 내맘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