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미인...ㅋㅋ
상추 스토리 2005/05/26 22:35   http://blog.azoomma.com/daldinge/194053

어제 울 신랑 철야한다고 연락왔습니다.

그래서 상추 서운함을 비춰야 하는데 와~~ 밤새 컴앞에 있어도

되겠다고 좋아했습니다. ㅎㅎ

저두 같이 신랑이랑 철야할꺼라구 생각했는데 9시 넘어서 울 콩남매보다

먼저 잠이 들어버렸어요.

오후에 은행 갔다가 콩남매 좋아하는 떡 맡기고 왔거든요.

그래서인지 막내 콩돌이 안고 일찍 잤어요.^^

텔레비젼이랑 거실에 불은 큰아들 콩식이가 껐다고 합니다.

어찌나 대견한지....ㅋㅋ

그리고는 콩돌이 밀어내고 콩식이가 제옆에 꼭 붙어서 자고 있네요.

밤새 푸~~~~욱 자고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났답니다.

그런데 오늘도 어김없이 잠의여신이 일찍 찾아오는것 같아요.

울 신랑은 제가 머리아파하니까 컴 못하게 하거든요.

내일은 미용실에도 가고 시장도 가야하니까 일찍 자렵니다.

자취하는 동생들 반찬도 만들어줘야하니까 상추 바뿌네요.

콩남매 스파게티도 먹고 싶다고 하고 떡복이도 먹고 싶대요.

조금있다가 요구르트 제조기 불꺼지면 꿈나라로 갈꺼예요.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