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을 쉬고 에어로빅을 나갔습니다.
문화재 행사때문에 쉬고 상추 생일이라서 쉬고 병원에 가느라 쉬고....
아 그랬더니 글쎄 몸이 말을 듣지를 않네요.
원래 못하지만 동작도 엉망이고 하루종일 다리는 왜그리도 아픈지....
월요일 하루종일 아파서 울 신랑한테 주물러 달라고 했더니 간지럽히고 있네요.
그나마 어제부터는 몸은 풀렸는데 이번 동작이 어려서워 맘 대로 안되는 거예요.
'무조건' 이라는 노래인데 무조건 하면 되는건지.....
노래는 신나고 좋아서 그냥 놀고 옵니다. ㅋㅋ
계속하다 보면 어느정도 괜찮아지겠죠?
동생들이 에어로빅 한다고 바지랑 나시랑 티셔츠 발토시 신발 .....
필요한건 다 주더라구요.
상추 달랑 바지 한개 샀습니다.
부지런히 살빼서 6월에는 동생이 사준 실크 블라우스 입고 나들이 한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