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락 왕소금 구이 ~~
신랑이랑 나랑 2005/05/05 02:17   http://blog.azoomma.com/daldinge/191426

 

 

가족들에게 직접 잡은 고기를 먹이는 행복감에 울 신랑 5월에 처음으로 낚시대를

들고 나갔습니다.

오후 7시에 광양으로 간 신랑은 잠결에 얼핏 보니 2시쯤에 들어온것 같더라구요.

기다리다 지쳐서 잠들었기 때문에 현관문만 열어주고 다시 잠들었죠.

아마 제가 일어났으면 회라도 떠줄 생각이었다고 다음날 아침 말하더라구요.

새벽에 혼자서 손질하고 깨끗이 씻어서 냉장고에 넣어두었네요.

아침에 칼집을 내고 왕소금 뿌려서 구워놓으니 아이들 맛있다고 그것만 먹어요.

한번 맛본 사람들은 잊을수 없는 뽈락 구이 ~~~

조만간 다시 한번 출조를 한다고 합니다.

많이 잡아 오셔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