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는 무서워 ~~~
콩남매 이야기 2005/04/30 18:46   http://blog.azoomma.com/daldinge/191012

콩식이와 콩순이가 치과에 갔습니다.

오래전부터 아팠는지 아이들이 양치질을 자주 하더라구요.

가기 싫다고 잉잉 거리는걸 큰 소리 한번 내고 보냈어요.

신랑이 쉬는 날이라 같이 보냈더니 아이들 이빨 잠깐 치료 하는데

뭔 돈을 그렇게 많이 받냐고 투덜거리더라구요.

조그만한 구멍 세개 막는데 3만원 줬다네요.

그리고 콩순이는 2시간동안 음식을 먹으면 안된다고 하더래요.

점심때가 되니까  배고프다고 난리가 났어요.

평소에도 잘 먹는 아이가 밥 안해주냐고 징징거리다가 잠이 들었네요.

저녁에는 아이들이 먹고 싶다는 탕수육이랑 자장면 사줬어요.

치킨 한마리 값으로 저녁을 그냥 해결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