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내내 감기를 달고 살더니 요즘 황사가 심해서인지 아이들 기침이 나을
생각을 안하네요.
아이들이 셋이다 보니 한명이 하면 다 같이 하고 누구 하나 나았다가도 다시
걸리고 마니 병원에 출근도장을 찍고 있습니다.
날씨는 봄이라 포근한것 같은데 바람이 많이 불고 있어서 밖에 나가서 놀수도
없네요.
아픈 아이 한명 떼어놓고 갈수도 없고.....
그래서 아이들 먹거리에 요즘 더 신경쓰고 있답니다.
얼마전에는 큰맘먹고 과일도 한박스 샀구요.
비타민 영양제도 어린이날 선물로 한통씩 줄 생각이예요.
그럼 세통을....^^
아픈 와중에도 어린이날을 체크하는 아그들을 보면서 미리줬다가는 못받은
거라고 떼쓸까봐서 꼭 날짜를 맞춰서 줘야겠어요.
혹 아이들 기침 잘 떨어지는 방법 아시는 아짐들 여기 여기 붙어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