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휴가는 강원도로 다녀 왔습니다.
오고가는 휴가길이 고생되기는 했어도 날씨까지 좋아 더욱더 즐거운 여름의
추억을 만들수가 있었습니다.
보따리 보따리 웬 짐이 그리도 많은지...
혹시라도 빠트릴까봐 제일먼저 지퍼가 달린 투명한 작은 세면 가방에
닥터세닥치약과 칫솔을 챙겼습니다.
지난여름에는 세면도구 챙겨놓은 가방을 깜빡 잊고 챙기지 못하는 바람에
두배나 비싸게 사서 쓴 경험이 있었거든요...
휴가지에 도착해서 하루종일 바닷가에서 신나게 놀고 난뒤 세면장에서
세닥치약을 쭈욱 얹어서 치카치카를 하고 있는데 열명중 여섯명중 다들
빨간색 닥터세닥치약을 쓰고 있더군요.
제가 늘 사용해 오던 익숙한 물건을 다른사람들도 사용하고 있는걸
보니 더더욱 반갑더군요.
상쾌하고 깔끔하게...
휴가갈때도 빼먹지 말자!
닥*터*세*닥*치약*칫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