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신제품에 관심이 많은 우리남편은 마트에서 우연히 본 신제품 발아현미우유를 보고서는 얼른 하나를 집어 들었습니다.
무엇이든지 꼭 사야지만 직성이 풀리는 남편을 누가 말릴까...하며 맛없으면 혼자 다~~아 먹어!!!하며 협박(?)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정말 맛도 보기도 전에 아이들과 작당을 하고서 글쎄 한통을 다 마셔버렸지 뭡니까?...
유난히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게 목으로 넘어가는 느낌이 정말 좋았다면서 내일도 사다 놓으라고 신신당부 하더군요..
그날 이후 저희집 냉장고에는 발아현미우유의 전용자리가 생겼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