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제 정말.. 2004년은 보름남짓 남았네요..
세닥이에겐 정말 뜻깊은 한해였답니다..
이렇게 아컴에서 언니처럼 이모처럼..그리고 친구같은 여러블러거님들을
알게되었고..
지난여름 뜨거웠던 이벤트의 추억..
정말..아주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2004년이 아닐까..싶네요..
이제 얼마 안남은 한해를 돌아보며..
남은시간 어떻게 마무리할까.. 깊~~이 고민에 빠져봐야겠습니다......
아참..
송년회 즐거우셨나요.?
후기올라온거 보니..즐거운 시간이었던것같아요......
남은한해도..
마무리 잘하시고..
오늘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