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여러부운~~~ 지금 12일 밤 열한시 오십분이에요..
이제 십분만 지나면..
세닥이벤트가 종료합니다..
첨 시작하면서부터..지금까지..
쭈욱 한결같은맘으로 임해주셨던님들도..
중간쯤에서 오셔서..
이 뜨건 열기에 함께 동참해주셨던님들도..
그리고 후반에 들어오셔서..
처음못지않은 더 뜨거운 열기로 이방을 달궈주셨던 많은님들..
세닥이가 어찌 잊을수있겠어요...
이벤트 열기만큼이나 더웠던 올여름...
너무많이들 수고하셨구요.........
이제 잠시동안 못뵌다고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지려하네요...(저만 그런가요...?)
이제 세닥인..잠시만 휴식을취하려합니다..
재충전해서 더신나고 재미있는이벤트로 여러분앞에 돌아오겠습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시고..
이벤트 끝났다고 세닥치약,칫솔 던져버리지 마시고...ㅋㅋ
세닥이가 뉘기여......하지마시고...
자주자주.놀러오세요...
자..그럼 세닥이는 이만 물러갑니다..........
여러분.........정말정말.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