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치아가 건강할때 건강한 웃음이 나오는 것 같아요!
어렸을적에는 이빨이 크고 누런 편이어서 항상 입을 가리고 웃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연예인들이나 유독 치아가 가지런하고 하얀 사람들을 부러워했는데
비단 외적으로 보이는 치아의 형태보다는 치아와 잇몸의 건강이 훨씬 더 근본적인 중요한 문제라는 사실을 부모님의 모습을 보면서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하루 3번, 3분동안 양치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거기에 한가지 조건을 더 플러스 시켜야할 것 같습니다.
바로 닥터세닥 슈퍼슬림모와 닥터세닥 치약이라는 조건이 가미되어야한다는 것 입니다.
치아의 모든 음식물 찌꺼기를 빼기위해서 무리하게 잇몸에 자극을 주고
그러다가 양치질을 할때마다 꼭 피를 보던 아픈 습관들도, 이쑤시개와 바늘로
하던 모험도 이제는 끝이며...
스케일링을 받을때마다 치석이 많아서 남보다 배는 더 고통을 받았던
아픈 경험들도 이제는 저와는 안녕일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엄마의 충치와 아빠의 틀니에게 많은 도움이 되어주고
활기찬 건강과 환한 일상의 편안한 웃음을 되찾게 해준,
닥터세닥의 슈퍼슬림모와 치약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저희 가족의 닥터세닥 사용후기를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