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세닥이 사진만 찍어놓고 휴가갔다 와
이제야 밀렸던 숙제하느라 바쁜 아침이네요
"그니까 밀리지 말고 그때 그때
빠지지 말고 하랬잖아"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잔소리
(맨날 아들넘들 귀에 하는 나의 목소리)
세계 만방에 ( 누렁이, 흰둥이, 깜둥이 )
이썩지 말고 세닥이 한번 써봐!
'니들이 세닥이가 얼매나 좋은지 알어?
써봐야 알지~ 쬐까씩 줄텡게 써보랑께로'
치아는 한번 망가지면 평생 복구 못한당께로
몇 백원 싸다고 아무 칫솔, 치약 쓰려는
얄팍한 짠순이 기질 버리고
먼 장래에 큰
돈 들이지 안으려면
( 울 신랑 어금니 하는데 300만원 들었어~
흑 흑! 내가 못살아~ 콩나물값아끼면 뭐하냐고)
지금부터 고품질, 최저가의 세닥이로
꾸준히 관리하면 돈벌고 건강 버는 일석이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