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가 원래 좀 관리를 잘못해서 않좋은데, 피도 자주 나고, 냄새도 심하고 그래서 이것저것 여러가지를 많이 써보았는데, 별효과가 없더라고요..
그런데 어느날 세면대를 보니깐 어머니가 닥터세닥을 사놓으셨지 뭐에요..
전에 아버지가 사용하던 약국에서 파는 임몸질환약인줄 알고 있었는데 글쎄 그게 치약이라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처음 써보았는데 느낌이 넘 개운하고 좋더라고요..
한 일주일을 사용하니 효과가 바로 나타나던데요..
피도 잘 안나고, 냄새도 없어지고,...
확실히 세균잡은 치약인가봐요..
그래서 이제는 닥터세닥없으면 치카치카 못하잖아요..
고마와요.. 닥터세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