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의 감동은 잊을수가 없는데요.. 너무 감격스러워 눈물을 훔치던 기억이 나네요..
요 광고는.... 울 신랑이 준 아이디어랍니다.. (첨이자 마지막으로 ㅎㅎ)
어제 저녁 세닥이 광고 아이디어로 뭐 좋은거 없을까? 그러니까.. 울 신랑이 제공해 주더라구요.. 그래서 얼릉 하나 만들어 봤어요~~
북한에 있는 우리 동포들도 빨리 통일이 되어 닥터세닥의 효능도 한 번 느껴 봤으면 좋겠다는 염원에서....
'아니 남한에는 요렇게 좋은 치약&칫솔이 있었군요.. 내 니빨이 호강하는군요...' 그러겠는걸요? 
세닥님.. 통일되면 닥터세닥 치약&칫솔 북한에 뿌리실 의향... 당연 있으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