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펌]★건강한 치아를 위한 비법을 전수해 드립니다^^★ | ||
| ||
| 출처 : http://blog.azoomma.com//149753 | ||
♣사랑이가 건강한 치아를 위한 비법을 전수해 드립니다.
1. 같은 양의 단 음식은 한번에 먹는 것이 덜 해로워 이닦기 대신 한 컵의 물을 마십니다.
→취침 전의 이닦기는 말할 것도 없고 식사나 간식 직후, 늘 음식을 먹고 난 뒤에는 반드시 치아를 닦으면 충치는 절대로 생기지 않는답니다. 또 치실 등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구요. 그렇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하기가 좀처럼 힘들지요? 따라서 이닦기가 좀 어려운 상황이라면 한 컵의 물을 마시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입을 가시고 버리거나 입안에 머금고서 마셔도 됩니다. 음식 속의 당분이 분해되어 치아표면에 산이 만들어지는 것을 한 컵의 물로 씻어냅니다.
2. 날마다 크게 입을 벌린다.
→치아가 나쁘면 나쁠수록 턱 근육이 약해서 입을 크게 장시간 벌리고 있을 수 없습니다. 딱딱한 것을 먹기 싫어하는 사람은 날마다 입을 크게 벌리는 훈련을 하도록 합니다. 입을 벌리지 않으면 관자놀이 부근 근육이 운동부족이 되어 씹는 힘도 약해지게 되지요..
3. 입을 움직이지 않을 때, 아래, 위 어금니 사이를 띄운다.
→입을 움직이지 않고 다물고 있을때 치아는 어떻게 유지해야 할까요? 윗어금니와 아래 어금니가 꽉 붙지 않고 1~3mm 정도 떨어져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 '안정공간'이라 불리는 이 공간은 턱의 저작근(씹는근육)이 가장 편안히 이완된 상태로 휴식하는 것이므로 치아와 턱관절의 건강에 가장 좋은 상태이기 때문이네요 사람에 따라 최고 8mm정도의 안정공간이 생기기도 합니다. 턱관절에 통증이 있는 사람은 안전공간이 없이 어금니를 항상 다물고 있는 사람으로 이 경우 턱관절 이상뿐 아니라 눈의 통증, 어깨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안전공간을 유지하지 못하는 것은 습관이나 스트레스 때문인데 이런 원인으로 여러 증상이 외부로 나타나게 됩니다. 스트레스는 호르몬 분비에 의해 저작근을 수축시켜 이를 악물거나 가는 등 안정공간을 없애는 동작을 유발합니다.
4. 입주위를 툭툭 두드린다.
→치아는 잇몸에 붙어 있는 것이 아니라 뼈속에 뿌리를 내리고 묻혀 있답니다. 그래서 치근 주위를 손가락으로 툭툭 두드리는 것도 좋답니다. 손끝으로 입 주변과 턱, 볼을 툭툭 두드리는 것도 좋구요. 이곳은 치아의 위생을 유지하는 경혈로 툭툭 두드리면 침이 자꾸 나오는데 침에는 파로틴이 있어 소화를 돕고 치아가 흔들리는 것을 막아 줍니다.
※ 그러나 뭐니뭐니 해도
1)번 문항에 있듯이 이를 잘 닦으면
"충치" 는 절대 생기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니 날도 덥고 만사가 귀찮다고
"이닦기" 만은 절대 게을리 하지 말고
우리의 "세균잡는 닥터세닥" 으로
열심히 치카치카~ 합시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