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기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미술샘...
그래서 요렇게 이쁘게 사진이 나왔네요..
그래서 그런지 세닥이도 빛이 반짝반짝~~
미술샘: 어~ 이 치약 우리 언니집에 있던데.. 그래서 사용 해 봤지...
유자차: 어땠어요?
미술샘: 나는 양치를 못하면 하루가 꿀꿀허니 기분이 안좋은데...이 치약은 개운하데..
유자차: 지금은 무슨치약 써요?
미술샘: 지금은 그냥 집에 있는 치약 쓰지.. 닥터세닥은 아니고.. 내가 일부러 챙기지는 않잖아.. 엄마가 사다놓는거 쓰지..
유자차: 담에 엄마랑 치약사러 가면 꼭 닥터세닥 구입하세요.. 얼마나 좋아요.. 사용해 보셨으니 아실거 아네요? 맞죠? 참! 칫솔은 사용 안 해 봤어요?
미술샘: 칫솔은 안 써 봤는데...
유자차: 칫솔도 진짜루 잘 닦이는데.. 다른 칫솔에 비해 6배나 부드러운 슬림모라 한번 양치해 보면 반하실꺼에요.. 칫솔도 꼭 한번 사용해 보세요?
미술샘: 알았따.. 알았따.. 누가 권하는데 안 써 보겠노.. 내 담에 치약 칫솔 사러가면 닥터세닥 꼭 사서 써 볼께..
라고 약속해 주셨어요..
아~ 오늘은 유자차가 몸이 안 좋은데도 불구하고..
막중한 임무 수행중이라.. 세닥이 홍보를 또 하고 왔지요 ㅎㅎ
미술샘은 아직 미혼이라 치약 칫솔 구매를 엄마가 사 놓는 치약칫솔을 사용하는 편이었어요.. 유자차가 닥터세닥의 좋은점을 콕 집어줬으니.. 앞으로는 안 쓰고 못 견딜겁니다.. ㅎㅎ 한 번 사용해 보면 유자차가 뭐라하지 않아도 닥터세닥 좋은거 바로 알테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