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여성학자 오숙희씨가 주연인 수다 통통통 콘써트를
또리야 행님과 다녀왔다
지하철 안에서 또리야 행님과
메신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행님도 꼭 함께 하자고 제안했다.
제안과 더불어 또리야 행님께
닥터세닥을 아시냐고
여쭈었다..
그때만 해도 세닥이 사용 안해 보셨다 하셨는데
세닥이 꼬리글에
행복한 답글을 주셨다
사용해보니 개운하고
칫솔모가 부드러워 좋다고...
세닥이 예찬 백번하느니
한번 사용해보고 사용담을 듣는게
제일 좋은 홍보같다.
자,,,,
메신져 대화로도 세닥이 홍보
친구집 놀러갈때도 세닥이 홍보
지하철 안에서 대화 주제로 세닥이가 화두..
이만 하면 세닥이 홍보대사 할만하지 세닥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