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차 둘째 여동생이랍니다.. 둘째도 휴가라 채윤이 보러 놀러 왔네요..
냉장고에서 이것저것 꺼내어 먹더니 우리 세식구는 쳐다도 안보는 콜라를 낼름 먹네요.. 내심 처리해줘서 고마웠지만.. 치아에 안 좋은데.. 그죠? 그래서 얼릉 닥터세닥으로 양치해라고 했지요.. 요 둘째도 자취집에서 닥터세닥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둘째의 닥터세닥 이용후기 정리해볼께요..
치약>
1. 일단 치약 디자인이 너무 예쁘고,
2. 포장 제질이 얇아서 그런지 양이 다른 치약에비해 많아 보이며 모두 사용하고 난 후 마무리 사용할때도 깔끔하게 사용할수 있을것 같다.
3. 그리고 다른 치약에 비해 톡 쏘는 느낌이 없이 입안에 자극이 없어 좋다..
4. 보통 칫솔에 물을 묻혀 사용하는데.. 세닥은 물을 안 묻혔는데도 닦자마자 거품이 돌아 양치하기에도 다른 치약에 비해 거부감이 없다.
칫솔>
1. 몇년전에 치과에서 스켈링 후 간호사가 권하는 칫솔을 사용해 봤다네요.. 치과에서 파는 칫솔은 한개에 8천원정도 준걸로 기억하는데.. 닥터세닥은 가격에 비해 효능이 그것과 비슷하다.. 널리널리 알려드리고 싶다네요..
2. 정말 부드러운데도 저 안쪽 구석구석 치아 찌꺼기 까지 깔끔히 닦아주어 치과에서 파는 칫솔은 필요 없을정도로 칫솔의 효능이 탁월하다..
3. 대충 양치를 했는데도 이빨 사이사이가 개운하다.
4. 세균이 다 빠져나간 느낌이다. 진짜.. 강추다~~
진짜 좋다 진짜루~~ 를 연발 하더라구요..
그리고 둘째가 콕 집어주어 유자차도 알아차린 사실...
그리고, 유자차 동생 자취방의 세닥이... 둘째가 찍어왔네요..
와~ 진짜 우리 가족은
세닥이 덕분에 치아가 정~말 건강해졌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