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의 닥터세닥 시장조사의 '이모저모(5)'..
♣오늘은 시장조사의 '에피소드 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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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가 세닥이의 시장조사를 위해 불철주야 '발로 뛰는 요즘
'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몇 편 있어 여러분께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3. "닥터세닥 치약 좀 갖다 줄래?" 
편...
→사랑이가,,닥터세닥 이벤트를 하느라 온갖 야단법석(?)을 떨고 다니니(오나가나 칫솔에 치약을 짜주며 양치를 해보라고 하질 않나, 무조건 카메라를 들이대고 찍지를 않나, 설문지를 주며 작성을 하라고 하질 않나, 이 무더운날 하루도 거르지 않고 시장조사 한다고 매일 돌아다니는 등) 사랑이의 주변인들은 진짜루 사랑이가 마치 CJ에서 치약이나 칫솔을 협찬 받아가며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간혹 계셨답니다...
→얼마전에도 시장조사를 위해 매장을 방문하고 나오던 중 같은 아파트에 사는 이웃을 만났답니다.
→사랑이보다 나이가 연배인 그 언니는 마침 사랑이를 잘~ 만났다는 듯이 "○○야! 요즘 치약 뭐 한다며? 나도 치약 좀 갖다줘! 내가 써보고 느낀점 멋드러지게 얘기 해 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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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며 사랑이를 어찌나 난감하게 만들던지..ㅋㅋ
→그래도 싫지 않은 언니의 모습에 "네~에~ 언니!!,, 그대신 소감과 사진도 멋지게 찍어 주셔야 해요?" 라는 대답을 남기며 뒤돌아 왔던 일이 있었답니다.
※ 정말, 어떤 블로그님이
사랑터에 남겨주신 말처럼
발로뛰며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니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추억도
많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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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10년만의 무더위에 시장조사가
쉽지만은 않으나 오늘 하루도
사랑이의 힘찬~ 행보는 계속 될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