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키위가 꾸며 본 재미난 이야기 - 두번째 ▒
고릴라 세마리가 삼각 관계에 있었다.
오랜 투쟁끝에 드뎌 결혼에 골인한 고릴라 부부가
탄생을 하게 되었는데....
성공적으로 결혼에 골인한 것은 평소에 치아가 유난히
깨끗한 녀석으로 부부의 연이 맺어지게 되었다.
성대한 결혼식을 무사히 마치고 신혼 여행길에 오르게 되는
고릴라 부부는 선물로 받은 세닥이를 놓고 와서 고민을
하게 된다.....
고릴라(신랑) " 아이쿠.... 맞다! 세닥이를 그만 놓고
왔잖아 ~~~~~~~~"
고릴라(신부) "뭐여? 그걸 놓고 오면 어떻게 ?"
고릴라(신랑) "내가 분명히 챙겼는데..... 이상하네?????????
하하하하하하하 
어딜가나 꼭 방해꾼은 있는법!
삼각관계에서 패배를 한 놀기만 좋아하는 고릴라는
고릴라 부부를 시기했다.
당연히 샘이 났겠지! 푸하하하하하
한번 골탕 먹이려고 글쎄 장난을 치고 말았는데
신혼여행길에도 따라 와서는
멀리서 감시를 하며 즐기고 있지 않는가?
이런~~~~~~~~~
그날밤 고릴라 부부는 이를 닦지 못했다. 
어떻게 됐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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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 부부도 반해버린 닥터세닥 치약!
세균닦는 치약인줄 어떻게 알았지!
세닥이를 언제 어디서든 꼭 필수로 챙겨 가세용! 
★^^★ 블루키위의 세닥이와 그의 파트너 1/6가는 슈퍼 슬림모
칫솔의 잼있는 이야기는 계속 이어 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