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키위가 꾸며 본 재미난 이야기 - 첫번째 ▒
전국에 세닥이 비상이 걸려있는 와 중에 우리의 예삐 5형제는
엄마 몰래 대반란을 일으킨다.
세닥이가 동나서 모두들 아껴쓰고 있는 동안에 예삐 5형제는
세닥이를 먹어 버린다.
근데 이 녀석들중 분명히 세닥이 한통을 다 먹어버린 녀석이
있었으니......
형들이 먹고 남은 것을 막내는 아무것도 모르고 향긋한 냄새만
맡고 있네....
아 ~~~~~~ 오라 이제사 범인이 밝혀 지는군....
막내만 빼고 4명이 모두 먹어 버렸군....
이런~~~~~~~~~~
흠흠흠............
평소에 세닥이를 너무나 좋아하고 아끼는 우리의 엄마!
닦을것도 없는데 세닥이를 먹어????????????????
이 녀석들! (화가 무지 많이 난 엄마!)
야단을 맞고난 예삐 형제들은 그 이후로 엄마에게 당부한다.
"우리것도 만들어 주세용!
그럼 세닥이 안 먹을께요.
멍..멍..멍..
엄마는 예삐 형제들의 간절한 부탁을 CJ사에 건의 한다.
조만간 애완용 강아지들의 세닥이 치약이 곧 출시 된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기뻐한다.
얼마나 세닥이가 좋으면 먹게 될까?
세닥아~~~~~~~~~
너 왜이리 좋은거니?
말 좀 해봐! 
★^^★ 블루키위의 세닥이와 그의 파트너 1/6가는 슈퍼 슬림모
칫솔의 잼있는 이야기는 계속 이어 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