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유아기(0-6세)
- 칫솔질은 자녀에게 맡기지 말고
- 부모가 직접 챙겨줍니다.
- 젖병을 물린채 재우지 않습니다.
- 2세까지 칫솔질이 어려운 시기 젖은 거즈로 닦아줍니다.
2. 학령기(6-17세)
- 간식횟수를 줄이고 캐러멜등 점착성 높은 설탕 가공식품을 제한합니다.
- 6세 무렵 나오는 첫 번째 어금니
- (옆에서 세어 6번째 치아)가 썩지
- 않도록 특히 주의합니다.
- 유치가 흔들린다고 바로 빼지
- 않습니다.
3. 청년기(18-39세)
- 매년 스케일링을 받습니다.
- 사랑니는 미리 빼두는것이 좋습니다.
- 임신전 여성은 구강검진을 미리
- 받습니다.
4. 중장년기(40-70세)
- 칫솔질 후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사용해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합니다.(이쑤시게는 금물)
- 당뇨 등 치아질환이 악화 될 수 있는 병에 걸리지 않도록 유의합니다.
- 잘 낫지 않는 염증이 입안에 생기면 구강암 검진을 받습니다.
|
5. 노년기(71세 이후)
- 입마름중엔 물을 자주 마시고 타액분비용 껌을 씹습니다.
- 틀니는 매년 한차례 보수해 입에 잘 맞게 합니다.
- 전동칫솔, 워터백, 가글제 등으로 입안을 깨끗이 씻습니다.
|
★^^★ 블루키위의 세닥이와 그의 파트너 1/6가는 슈퍼 슬림모
칫솔의 잼있는 이야기는 계속 이어 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