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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질환은 서서히 진행하는 성인병으로 이 병에 걸려 이가
빠지려면 약 30년이 지나야 합니다.
영구치는 6세쯤 나오기 시작하여 12세쯤 되면 전부 나오게
됩니다.
대략 20세 전후에 치주질환이 걸리게 되므로 50세쯤 되면
치주염으로 치아가 빠지게 됩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치아가 빠지는 일은 없습니다.
다만 30년이상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어 50세라고 하는 초로기와
우연히 일치하는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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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 ! 그렇구나!
치아는 나중에 후회 하지 말고 평소에 부지런히 양치 습관을
생활해 나가야겠지요.
세균닦는 치약!
닥터세닥으로 건강한 치아를 잘 유지 하도록 해요.
★^^★ 블루키위의 세닥이와 그의 파트너 1/6가는 슈퍼 슬림모
칫솔의 잼있는 이야기는 계속 이어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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