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적 지윤이의 치아에 대해 기록해
두었던 일부분 중에서......... ★★★
지윤이 어릴때 치아 수첩에는 내가 자세히도 적어 놓은 이야기들로 가득 있다.
아이가 하나이다 보니 지금 생각 해 보면 참 꼼꼼하게도 모든걸 정리 해 둔것
같다.^^
난 지윤이가 어릴때 하루 하루 자라는 모습으로 신체적 발육 상태를 표준 수치와
항상 비교하며 메모 해 두었다.
지윤이가 맨 처음으로 이가 나기 시작한것을 발견 한 사람은 엄마인 내가 아니라
지윤이의 남자 친구 엄마가 우리집에 놀러 와서는 발견하고 나에게 말해 주어서
알았었다. ㅎㅎ
아직도 그 기억만은 생생하다.
하얀 치아가 가재 손수건으로 닦아내면 턱 하고 걸리게 되는 그 느낌!
느껴본 사람만이 알것 같다. ^^
난 너무 신기해 몇번이고 지윤이의 이를 닦아내곤 했었쥐! ㅎㅎ
사진에서와 같이 지윤이는 6개월 반에 첫 이가 났는데 보통 아이들보다 좀 빠르게
난것 같다고 친정 엄마께서 말씀 하신 기억이 난다.
어째거나 자기 개월수에 비해서는 빠르게 났던것 같다....
이가 빨리 나게 되면 나중에 커서 빨리 빠진다고 해서 기쁜일 만도 아니였는데...
모두가 미신이였나 보다. ㅎㅎ
현재 지윤이의 치아 상태는 충치가 두개 정도 있는것 같다. ㅠㅠ
그래서 난 매일 세뇌 교육을 시키쥐! (일명: 양치 교육!)
하루에 3번은 기본으로 하구 수시로 음식물을 먹고 나서는
양치하는 습관을 들이라고....
무엇으로??????????????????????????????
당연히 CJ사의 닥터세닥! 세닥이이지! 
세닥이 이벤트에 참가 하게 되면서 새삼 치아 공부에 대해 많이 알아가는
재미가 나에게는 더없이 좋은것 같다.
무관심이 관심으로 발전하는 단계!
이번 기회를 통해 치아상식에 아무래도
관심이 갈수 밖에 없는것 같다.
이런 정보들! 또한 모아 모아서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를 시켜야겠다!
★^^★ 블루키위의 세닥이와 그의 파트너 1/6가는 슈퍼 슬림모
칫솔의 잼있는 이야기는 계속 이어 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