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이가 7살되던해 우연히 써본 치약이 세닥이였어요
이후 아이들과 같이 늘 세닥으로 양치를 합니다.
처음엔 좀 맵다고 하더니 지금은 저처럼 상쾌해 합니다.
아이들이 같이 써도 상관없겠죠. 삼키지만 않으면.
뚜껑이 저는 편리한데 손에 힘이 약한 아이는 꼭 입으로 여네요.
이가 괜찮을지 약간 걱정됩니다.
양치할 때 습관적으로 치약 짜서 물 묻히시는 분 계시죠.
물 묻히면 거품이 빨리 생겨서 치아가 깨끗해 지는것 같지만
사실 양치하는 시간이 짧아져서 깨끗하게 양치가 안됩니다.
치약도 치솔 끝부분에 살짝 바르지만 마시고 치솔 속까지 꾹
눌러서 스며들게 하세요 시간은 3분 아시죠.
날마다 닥터세닥과 함께 즐거운 양칠를 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