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지금 평소에 좋아했던 달콤한 음식 앞에서
서글픈 고민을 하고 있다.
유독 단것을 좋아한 그녀!
그러나 오늘만은 도저히 먹을수가 없게 되었네.
이가 넘 시려서.......
아이쿠....이를 어째?
순간 그녀 머리속으로 앗! 맞다! 치약을 한번 바꿔 써 볼까나?
그러고 있는데 마침 그녀 앞에 짜 ~~~잔!
하고 나타난 수호천사가 있었으니....
그건 바로 세균을 닦아준다는 ▒ 닥터세닥 ▒
이 어찌 반갑지 않을건가?
그녀는 그후로 이가 시려 음식을 먹을수 없게 되는
서글픈 고민을 하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아 ~~~~~~~~ 세닥이가 정말 효과가 있구나! ^^
그녀처럼 서글픈 고민에 빠지신분들이 계시다면 이참에
세닥이로 바꿔 보세요~~~
고민끝! 즐거움 시작! 이랍니다. 호호호
★^^★ 블루키위의 세닥이와 그의 파트너 1/6가는 슈퍼 슬림모
칫솔의 잼있는 이야기는 계속 이어 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