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숙샘...
자기가 세닥이 광고하는 여인으로는 딱이라네요...
그래서 입고 있던 가디건도 벗어던지고...
사진에 나오는 옷에 들어간 색들이랑 닥터세닥 치약 디자인이랑 비슷하며..
발벗고 나선답니다...
출산한지 한 4개월 가량 되었는데요..
평소에 잇몸이 약해서 양치할때 피가 많이 났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세닥이를 보여주니...
'그래 내 이거 안다... 부드러워서 사용해 봤따..'
그러더군요...
솔이 얇고 부드러워 잇몸에 자극을 덜주는 대신 치아 구석구석 깨끗히 닦아주니..
입덧으로 고생하는 임산부들에게 정말 딱이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네요..
지금은 암웨이에서 나오는 치약을 사용하고 있더군요..
친척이 암웨이에 계셔서 주기적으로 구매를 한다는군요...
앞으로 세닥이도 많이 이행해 봐라는 유자차의 권유에
'그럼... 나 닥터세닥 좋아한다니까... 그리고 자주 사용했었따....'
그러더군요...
저못지 않은 닥터세닥 팬이더군요...
맘이 부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