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세닥은 예전부터 사용해 온 제품이라 그냥 쓰고 있는데로 있으려다
이왕이면 이벤트 기간을 통해서도 그렇고 이 참에 더 많은 사람들에게
세닥이를 알리고져 동참하게 되었다. ㅎㅎ
내가 직접 써본 경험을 토대로 좋은 치약! 좋은 칫솔을
여러 사람들에게 알리는 역활 또한 경험자로서의 일인것 같기도 하구.....^^
내가 세닥이를 처음으로 만난건 2년하고도 훌쩍 넘어 버린 시간들!
다양한 회사의 제품들을 돌아 가면서 한번씩은 써 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탓으로 나의 딸 지윤이는 웃음띤 어조로"엄마! 또 치약 바꼈네요?"
하면서 항상 새로운 것만 좋아하는 엄마로 둔갑을 해서 오해를
간혹 사기도 했었다. ㅎㅎ
그.러.나. 이 모두가 그럴만한 이유가 나에게는 있었다.
어떤 치약이 우리 가족의 치아를 건강하게 하고 잘 지켜 나갈수 있는가?에 대해
가정의 경영을 꾸려 가는 아줌마들은 한번쯤 나처럼 생각 해 보리라 든다.
그 많고 많은 치약 제품을 사용해 본 결과 나의 결론은 앗! 이것다! 라고 판단이
섰었다.
바로 아래에 보이는 <CJ사의 닥터세닥>!
일단은 큼직한 제품명 위에 쓰여 있는 <세균 닦는 치약>이라는 문구가
나의 시선을 사로 잡았었다.
정말 세균을 닦을까?
참 신선하게 다가왔던 나의 첫 느낌이였다.
그 다음으로 나의 시선을 사로 잡은건 오른쪽에 있었던 이미지!
푸른색으로 시원하게 양치를 하게끔 하는 시각적인 효과로
내손에 잡히게 되었다. ㅎㅎ
이렇게 나와 닥터세닥의 만남은 이루어졌고 덕분에 우리가족은 지금도 변함없이
닥터세닥만 쓰고 있다.(이벤트와 상관 없이도....)
워낙 제품이 좋다 보니 꼭 TV에 나왔던 광고를 보지 못했어도 아는 사람들은
써 보면서 다 안다. ^^
" 세닥아 ~~~ 정말 너를 만난건 우리 가족의 행운 이였어!" ^^
■ 블루키위가 직접 만든 문구 이랍니다.
ㅎㅎ 괜찮아 보이나요? ^^ ■
★^^★ 블루키위의 세닥이 사랑하기& 좋아하기& 친해지기!
앞으로의 선전을 많이 기대 해 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