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여행기(2)☜
♣콘도에 들어선 순간부터 본격적으로 사랑이의 세닥이 홍보가 시작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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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사랑이가 미리 준비해간 인쇄물로 콘도에 들어서자마자 욘석을 젤 먼저 욕실문앞에 떠~억 하니 붙여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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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콘도 하나에 21명이라는 일개 군단이 모인지라 일일이 양치후의 소감을 듣기가 어려워 욕실문에 요런 멘트를 적어놔야 양치후 빠트리지 않고 사랑이가 직접 만든 설문지를 작성할 수가 있어서랍니다..
↑뭐라고 썼는지,,문구가 보이지요?^^
※"닥터세닥 치약, 칫솔을 써보신 느낌을 적어주세요"...라고 썼답니다. 요렇게 해놔야 다음 단계인 설문지 작성으로의 연계가 용이해 사랑이 무쟈게 머리 썼답니다..
